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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예방을 위한 음주상식

yohan1002@gmail.com

숙취예방을 위한 음주상식

과도한 술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음주란 것이 꼭 본인이 원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 숙취까지 더한다면 짜증지수는 그야말로 하늘도 뚫을듯 하다.

이런 숙취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그건 알코올을 최대한 빨리 해독하는 것이다.

그걸 위한 가장 기본이자 최고의 방법은

낮잠 너구리 물

캔디

잠 그리고 수면, 그리고 당분.

음주를 하고나면 우리의 몸은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정확히 나타난다.

소변이 계속나온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계속해서 졸리다. 수면중일 때 알코올의 해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몸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할 것은 음주시에도 향후 간이 알코올 해독과정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우는 것이다.

숙취예방을 위해 음주시 주의사항

1. 음주전 사탕 같이 단 음식을 한 두개 먹어두자

: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많은 당분을 요구하므로, 미리 간장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캔디

2. 음주시, 후에 물을 많이 마시자

: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이뇨작용이 많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체내에 물부족 현상이 발생하므로, 이를 위해 중간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자

물

3. 음주시 구토가 나올려고한다면 바로 구토한다.

: 보통 완전히 소화되지 못한 음식에 알코올이 더해서 보통 구토가 발생하는데 식도질환과 위에 무리를 주게되므로 피해야하며, 자는 도중 구토가 올라와 식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당연한고지만 토한후에 음주하면 몸에 좋을리가 없다. 자제하자

구토

4. 음주후 2시간 이후 충분한 수면

: 보통 수면중에 알코을 해독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술먹은 후 바로 수면하게되면 위에 부담을 주게된다고 한다. 그래서 음주후 2시간 가량 지난 후 충분한 수면을 하는 것이 좋다.

낮잠 고양이

5. 음주시 안주를 먹을 땐, 단 음식 위주로 먼저 먹는다.

: 사탕과 동일하게 간장의 피로를 덜어주고 당분의 공급을 위해서다.

과음시에 당분이 부족하면 알코올의 해독도 힘들어질 뿐만 아니라 저혈당으로 인해 허기짐을 느끼게되고, 이로 인해 맵고 짠 자극적인 고칼리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잘못하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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